하얀 목화솜이 무척 귀여워요.
깨끗한 솜이 포근하게 느껴지는데, 꽃말도 '엄마의 사랑' 이라네요.
버들강아지도 봄을 알리고 있어 같이 디자인하니까 무척 예뻤어요
졸업시즌 엄마의 사랑으로 커 온 학생들이 받고싶어하는 꽃다발!~ 목화솜꽃다발~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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