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플라워 2014. 10. 14. 20:28


찬바람이 낙엽을 달고 이리저리 부는 모습을보니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.

깊어가는 가을처럼 우리의 마음을 짙게 물들이는 색이 있어 화분에 심어 봤어요.

깊어가는 가을~ 버건디국화가 더욱 깊게 물들이네요^^국화는 늦가을 에서 초겨울 까지도 꽃을 볼 수 있답니다.

찬서리맞으며 피는 국화의 매력을 느껴보세요~^^